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에 오면
바다를 떠올리지 않아
꽃이 가까이 있으면
꽃을 생각하지 않네
네가 옆에 있으면
너의 소중함을 몰라
바다가 멀어지면
바다를 떠올리고
꽃이 사라지면
꽃을 생각하고
네가 없으면
네가 생각나고
너를 볼 수 없으면
너를 그리워하네
있을 때 잘하자
청개구리가 되지 말자
봄의 꽃처럼 여름의 바다처럼 가을의 구름처럼 겨울의 눈처럼 맑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구름 정원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글은 저의 좋은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