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근대 도시 문화 역사의 거리
저는 군산 방문은 두번째입니다.
3년 전 군산의 유명한 바다 선유도에 갔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겨울이라 눈이 펑펑 쏟아져서 해안가 주변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일만큼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주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고흐/고갱 레플리카전 전시 관람 후
이번에는 바다가 아니라 군산 도심에 남아 있는 '역사의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근대 도시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거리의 풍경들을 담아 봅니다.
군산은 두 번 갔는데 사계절 중 두 번 모두 겨울에 방문하게 되네요.
겨울이라는 계절과 왠지 잘 어울리는 도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