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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양
창의성과 전략을 결합한 결과물을 글을 통해 전하고,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글작가이자 콘텐츠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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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누
일과 놀이,체험과 생각들의 틈새 세상참견이고 생존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교수를 하다 퇴임후 여기저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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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날다
책 읽고, 글 쓰고, 사유합니다. 지나온 발자취에 기록을 남깁니다. 그 기록이 다른 이에게 영감을 준다면 더 할 나위 없는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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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윤
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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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자녀를 출가시키고 세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하여 일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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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카페 딸
일흔이 넘은 부모님과 함께 우이동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저는 그냥, 명함 사장이고, 아버지가 직접 커피를 볶고 내리세요. 덕분에 틈틈이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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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북극
시를 사랑하고 사회 현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일상의 작은 순간들과 주변의 일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즐깁니다. 제 글은 자기 고백과 성찰이 담긴 일기 같은 글들이라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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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
50대 후반의 현역 공무원으로서 남달리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경험과 생각들을 젊은 세대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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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생
xo_xaeng, 笑傲生. storyteller/writer. 중국 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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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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