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이듦과 나이 편견에 대한 단상
나이를 말하기 싫어진 게 몇 살 때부터였더라
왜 나이를 밝히는 게 부끄러워졌을까
내 나이를 부끄러워하는 건, 나를 부끄러워하는 거 아닌가?
젊음을 최고로 여기는 인식은 그리 오래된 건 아니다
10년 후, 55살의 나이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생길까?
우리를 위축시키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한 걸음씩 내딛을 때마다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어버리면서 그 세월을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다._ 게이 루스
14년차 기자 출신 콘텐츠마케터. 누구에게나 있는 보물 같은 스토리를 발굴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드는 것을 돕고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스토리위너가 되길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