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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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nta Case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든 갈 수 있어.' 이 말을 믿으며 더 이상 착한 여자로 생을 마감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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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진
국어 강사입니다. 독신일 줄 알았는데, 우연히 결혼도 했습니다. 독서 교육에 대한 포부, 작가로서의 꿈, 일어 번역에 대한 소망을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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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긋 웃는 문혜력
카툰 에세이 "달라도 너무 닮았어"를 전자책 및 POD출간을 하였습니다.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는 그림과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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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성진
제가 아는 지식을 전달할 기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제 고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의 고민이 당신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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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흔들리는 들풀 같으나 은근히 강한 사람,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대화를 배우는 사람, 라디오와 음악으로 기쁨과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 입니다. 건강하고 무해한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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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eel co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익숙한 것들과 새롭게 만나고 있습니다. 떠남과 돌아옴 사이에서 삶의 균형을 다시 그려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계속 써 내려가는 내 글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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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우스
책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센트리우스입니다. 출간 일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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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쓴 일단 해봐
천천히 회사에서 벗어나고 있는 19년차 직장인. 실패하고 또 도전하면서 나만의 색채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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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나를 찾는 하루, 나를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화요일(Tuesdays)의 브런치입니다.
*저서 <샛길독서>,전자책 <천천히 읽고 나누는 즐거움 슬로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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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대디
딸 키우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