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후 일상 중 떠오른 생각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어머니 영정 앞에 엎드려 절을 올리면서 문득 나의 뇌리 속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 하나 있었다.
사람이 부모님에게 태어나서 보호 받고 자라서 성인이 되어 질 때까지 부모님의 고마움으로 인하여 살아왔는데도 이러한 고마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지 않다.
겨우 5월8일 어버이 날 카네이션을 드리면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기회가 전부다.
그래서 난 매일은 살아가는데 바쁘고 힘들지만, 매주도 자신의 종교행사나 여가선용으로 어려운 실정이지만 최소한 매월1일 만큼은 반드시 부모님 고마움을 가슴 속에 새기면서 매월 시작하자는 매월1일 어머님 생각 날이 머릿속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