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1일 100번의 약속
1회차 남포동에서 100회차 부산시청까지
4반세기의 긴 세월 동안 매월 1일 “효”생각 시민운동을 이어오며 늘 가슴에 품어온 마음은 한결같았습니다.
처음 남포동 극장가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시작한 작은 가족 캠페인이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동지들이 뜻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보잘것없어 보이던 “효”운동은 점차 이타적인 시민운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회차 남포동에서 시작해 100회차 부산시청 대강당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남포동에서 “효”운동을 시작한 이후,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어머님의 유골을 가슴에 품고 매일 영정 앞에 엎드려 절을 올리며 매월 1일마다 “효”생각 시민운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연을 전했습니다.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국에 연락을 주셨고, 그 인연은 매월 1일 “효”운동 동참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