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1일"효"생각의 날 이어나가다
저 또한 “효”운동에 더욱 전념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효 관련 활동을 찾아다니며 배움을 넓혔습니다. 경기도 수원 화성에서 열린 정조대왕 “효”축제에 참여해 타 지역에서도 매월 1일 “효”생각 시민운동을 펼쳤고, 국회의사당에서는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과정에 동참하며 입법 활동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또한 경기도 가나안농군학교에 입교하여 그곳의 “효”교육을 배우고 돌아와, 배운 내용을 매월 1일 시민운동에 접목하며 승화시켜 나갔습니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든 “효”와 관련된 배움이 있다면 익히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 실천으로 이어갔습니다.
2002년 8월 1일, 부산역 광장 분수대 앞에서 “매월 1일 ‘효’생각 시민운동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KBS 「아침마당」을 시청한 분들의 참여로 발대식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남포문고 앞, 부산대학교 정문, 서면 동보서적 앞, 광복동 광장 등 젊은이들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 매월 1일 캠페인을 이어갔습니다.
2003년 새해에는 해운대 해수욕장 해맞이 행사 현장에서 수많은 시민들에게 “효”운동을 알렸습니다. 이후 부전역, 구포시장, 덕천로터리, 어린이대공원, 서면 지하상가, 영광도서 앞 등 부산 전역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매년 8월 1일이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아 피서객을 대상으로도 쉬지 않고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부산 16개 구·군을 모두 순회하며 각 구청 앞에서도 매월 1일 “효”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대학가와 부산역·부전역·구포역 광장, 대형 백화점 앞에서도 시민들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