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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ish
초고는 빠르게, 퇴고는 치열하게 !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어설픕니다. 쉽고 잘 읽히는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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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익숙하고 손톱만큼 작아 놓치기 쉬운 소재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행동이 타인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7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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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현) 남편 간병녀/유방암 환자/디스크 환자/출간작가/법률사무소 사무장/오르간 반주자/유튜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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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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