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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마흔 하나에 글쓰기를 시작한 늦깎기 글쟁이. 글쓰기로 '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누리는 중.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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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찾아
잡다한 것에 관심 많은 히피적 천성을 가지고 태어났음. 삶을 살아내기 위해 인사팀장이 되어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유익을 창출하겠다는 허무맹랑한 목표로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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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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