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니 좋네

《하늘이 내게 말을 걸던 날》

by 달콤이

“좋다.”
그 짧은 말이 이렇게 따뜻하게 다가올 줄은 몰랐다.
말에 감정이 실리지 않아도,
단순히 그 말로 다 전해지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가끔 사랑은 굳이 복잡하게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좋다"는 말 한 마디에
서로의 마음이 온전히 닿을 때가 있다.

"좋다"는 말로 내가 너를,
너가 나를 품어주는 순간.
그것만으로, 우리가 서로에게 충분히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는 그 작은 말들 속에서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를 다시 한 번 더 사랑하게 된다.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 시 >

좋으니 좋네


좋다
좋아

좋았어

그래, 좋다

좋다니
정말 좋네




사랑은 때로 복잡하지 않다.
한 마디, 간단한 표현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좋다"는 말 한 마디로
누군가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해보길 바란다.





#감성시 #사랑의언어 #좋다 #감성에세이 #브런치연재 #내게다가온하늘 #달콤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