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MAN FRIDAY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준섭 Aug 09. 2022

화상영어 신규 선생님 소개

맨프화상영어 섭님입니다.

맨프영어의 모든 선생님은 '경력직'으로 채용하기 때문에 

신규 선생님이라고 해서 초보 선생님이 절대 아닙니다. 


이번에 새로 수업을 시작하는 두명의 선생님도 모두 경력직이고 

굉장히 경험이 많은 선생님입니다. 


발음도 역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인터뷰후 바로 채용이 결정되었어요.

두명 선생님 영상 확인해보시고 

수업 희망시 언제든 연락주세요 :)


10분 체험 무료수업도 가능합니다.





Dell 선생님 소개영상

https://cafe.naver.com/manfridayst/2028


Christine 선생님 소개영상

https://cafe.naver.com/manfridayst/2018


매거진의 이전글 화상영어로 영어공부, 어린 나이에 괜찮을까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