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작은 생각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죠.

by 박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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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말.



1월 1일이되면 헬스장 상담 업무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고해요.


1년 365일 매일매일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1월은 반갑지 않다고합니다.

평소에는 사람이 없다가 1월, 2월이 되면 헬스장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기 때문이죠.


제가 운영하는 화상영어, 이런류의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올해에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거야!!


이런 생각으로 1월에 정말 많은 문의가옵니다.

다행히도 제가 운영하는 화상영어, 맨프영어 학생들은

"의외로" 장기간 수강하는 학생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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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체 학생의 90%는 3개월 이상 연속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이고

6개월 이상으로 더 넓게 범위를 정해도 80% 이상이예요.


작심삼일, 딱 1개월 하고 그만두는 학생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래오래 수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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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운동은 비슷해요.

하루 아침에 실력이 나아지지 않죠.


매일매일 복근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해도

한달만에 복근을 볼 수 있을까요?


아~~무리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도

한달만에 프리토킹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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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파민에 "찌든" 현대인입니다.

모든게 빨리빨리, 쇼츠&릴스 처럼 짧게짧게 하길 원하죠.


요즘은 1-2시간 영화를 지루해서 못보고

유튜브 요약본을 보고 그 영화를 봤다고 말한다고 하더라고요.


뭐 영화나 드라마는 줄거리를 요약해서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

앞서 말한 공부와 운동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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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년정도 수강하고 있는 학생분이에요.

결석이나 수업 취소를 거의 하지 않으시고

요청하는것도 없으셔서 저와 대화 할 일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때 잠깐 대화를 나누고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조금씩 밖에 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제가 장담하는데

이 학생은 이제 외국인을 만나면 절대로 떨지 않을거예요.


문법이나 단어는 틀릴 수 있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대화 할 수 있어요.


단어 많이 알고, 문법을 틀리지 않는게, 영어를 잘 하는걸까요?

외국인을 만나서 영어로 내 생각을 전달하는게, 영어를 잘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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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맨프영어는 주2,3,5회 수업 가능합니다.

주3회 등록하고 작심삼일로 매주매주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공부를 해보세요.


그렇게 일년, 꾸준히 하고

길에서 외국인을 만나거나, 여행중 외국인을 만났을때

그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비교해보세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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