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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홍
순수한 우리말 표현의 멋과 맛을 좋아합니다. <일본사상을 만나다>, <조선의 선비가 일본 사무라이를 만날 때>, <그림으로 보는 중국인의 의상과 풍속> 등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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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원고작업을 위해 작업물을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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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빠, 창업가 그리고 대안 학교 교장이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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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단양에서 아이 둘을 키우는 시골 공무원 갱년기와 맞설 나이에 6세 8세 아이를 키우면서 함께 놀자 함께 공부하자를 외치며 오늘도 엄마와 선생님은 존버를 다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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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IN입니다. 매일 한 편 이상 글을 씁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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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타쟌의 브런치입니다. 서른살에 시애틀에 이주하여 31년을 살다가 고국에 돌아와 고창 실버타운에 거주합니다. 서예로 국궁으로 글짓기로 유락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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