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하늘바람

해가 동터오기 무렵엔

보랏빛 나팔꽃이 하늘 향해 열리고,

검붉은 기억너머 하늘이 펼쳐지면

세상의 하루가 시작된다.

새로운 날의 첫 숨을 쉬는 이들은

고개 들어 푸른 미래 향한 꿈을 꾼다.

하루, 또 하루.

지상의 날들이 모여 하늘 향한다.

금,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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