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의 밤
by
하늘바람
Feb 24. 2026
천년의 기억을 품은
바람이
나뭇잎을 스친다
저 길을 돌아서면
아쉬움과 허망함에
가슴이 무너지지만
하늘아래에서
그 오랜 시간을 견뎌낸
흙 한 줌을 쥐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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