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삼십 줄 딸이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근 10년 만에오랜 시간을 함께하게 되었다.뭐가 그리 불편하고 고까운지딸은 짜증이 늘어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운다.엄마 속도 모르고툭툭, 또 툭.커튼 너머,같은 병실 사람들은깔깔 웃는다.모녀는 짜증이 돋아서로에게 가시를 겨누고,그들은 눈물까지 훔치며웃어댄다.저 커튼 너머에서 보면다르고,저 커튼 너머에서 들으면다른가.뭐가 그리 웃긴지,저리도 웃는다.
행복이 상처가나서 기적을만들었고 그기적이 행운을상징하게되었습니다 길잃은거북이는 더는 무섭지도두렵지않을만큼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