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막만 했을 적 보던 구름다리와 철봉은늘 아슬아슬 닿을 듯 말 듯 높게만 느껴졌다.몸이 자라그 높이는 더 이상 높지도,손이 닿지 않을 만큼 멀지도 않아 졌는데팔다리 한쪽씩 멈춘 지금,그 높이가 다시금 멀어졌다.내 키가 줄어든 건 아닐 것이다.다만하고 싶은 행동의 시야가낮아졌을 뿐이리라.
행복이 상처가나서 기적을만들었고 그기적이 행운을상징하게되었습니다 길잃은거북이는 더는 무섭지도두렵지않을만큼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