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척하지만 사실..
누구에게 주목을 받는다는 건 부담스럽다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반대로 소외된다는 것보다는 낫다.
관심, 자기표현 방식은 각자 다르다.
과하던 소심하던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는 걸 소개한다. 점점 직접적인 것보다 멀리 있고 누군지 모르는 "?"와 매개체를 통한 마음적 공감과 관심이 더 편해졌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속마음을 터놓는 것보다 오늘 보고 말 사람에게 가끔 나의 속마음을 털어버리는 것처럼..
기대감 없이 부담 없이 "나 좀 알아줄래요?"라는 속마음으로 한마디 내뱉는다는 거 한 글자씩 나아간다는 거 관심은 누군가를 계속해서 살아가게 해주는 에너지가 된다.
내가 선택한 관심의 매개체 브런치에서 라이킷을 받는다는 것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힘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