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지는 말
어딘가에 나의 생각을 남긴다는 거
말로는 나오지 않는 하고 싶은 얘기를 남기고
나 홀로 독백을 남기고
누군가에게 말 못 할 무언가를 남기는 것
글이란
타인과의 대화가 아니라 사실 나 자신과 대화가 필요할 때
글을 쓴다.
브런치에 남기는 글도 다른 sns에 남기는 글들이 사실 나에게 말하고 싶은 거 아닐까
넓은 세상 좁은 관계에서 누군가 나의 글을 읽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나 같은 사람을 찾고 있던 사람이 있었을까.
내면의 대화를 공감하고 무언의 정을 느끼고 싶을 때 글을 쓰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