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것의 대한 두려움

무서움

by 여섯시반

익숙하지 않은 것들은 우리를 멀리 물러서게 한다.


언제나 뒤숭숭하기만 한 세상이다.


부정적이고 나쁜 소식을 접하는 우리는 그 소식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한 편의 안고 살아간다.


낯선 자들을 점점 멀리하게 되고 자신만의 인증 방법으로 안심해도 되는 것을 구별한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보통, 정상에서 벗어나는 것들은 나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고 이상하게 만드는 것 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멀리하고 경계한다.



하지만 벗어난 것들은 정말 비정상일까 생각한다.


심지어 지체장애와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비정상"이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내비치는 사람들은 "정상"일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


슬프고 씁쓸한 기사가 많이 나오는 요즘 이분법적 사고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다.


극단적인 세상이 될까 무섭다.


공포심으로 인해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될까 두렵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