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죄가 아니다
이 말은 그 자체로
가난한 자에게 은근히 불의를 가하는 일이다.죄는 아니지만 불편하게 살아가라는 친절한 모욕.그것은 흑인에게 계속 너희는 백인과 동일하다고 납득시키며 평등을 외치지만
다름을 은근히 더 조장하는 것과 같다.약소국이 강대국과 같은가?미국과 소말리아가 같은가?중국과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친절한 모욕은 오늘도 계속된다.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