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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사사로운 감정들을 머무르고, 흐르게 하는 공간. 만성우울쟁이 휴직공무원.하타요가를 수련하고 사랑합니다.블로그에는 좀 더 소소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는 요기니의 모습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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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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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헤마 tohema
출판 편집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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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 Ka
소외된 인물들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잘 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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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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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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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마
변시9회. 로스쿨 이야기를 씁니다. 메일이나 브런치로 상담하지 않습니다. 요청은 트위터로만 받습니다. 피드백은 nolawschoolstay@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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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비평 비스무리한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아주 느릿느릿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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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 될 인생
무심한 듯 결코 단순하게 살지 않고 싶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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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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