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무게를 감당할 정도로 실패의 쓴맛도 보자.

성공의 이면엔 실패의 과정이 담겨있다.

by 이유미

"성공에는 다 때가 있는법"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간다"라는 말이 있지만, 누군가는 빨리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얼른 유명해지고 싶어서 각종 편법을 쓰거나 어떤 분야의 일을 이론만 알고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거나, 또는 자신의 일에서 성공을 이루었다고 해도 부족하고 서툰점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해서 더 큰 꿈으로 나아가거나 도약하지 않고 멈춰서는 경우들이 있다.


누구나 자신의 일이나 학업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나는 무엇보다도 밑바닥부터 해보는 실전과 경험인것 같다. 물론 이론적인 것들이나 지식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책을 많이 읽는 다독가라고 할지라도 그 모든 내용을 자신이 실제로 행동하거나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되듯이, 참된 지식은 무엇이든 경험으로 발현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경험과 더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와 집념이 추가된다면 더욱 좋겠다. 난, "I can do it" "No Pain, No gain" 이 영어 문구를 가장 좋아한다. 뭐든 할 수 있고, 실패없이는 얻는것도 없다는 사실. 실패도 결국 어떤 도전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이고, 할 수 있다는 건 머릿속에만 머물지 않고 행동으로 발현되는 것이니까.


천재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 또 실패했다고 그 자리에서 좌절하거나 누군가를 탓하거나, 왜 나는 열심히 노력했는데 환경이, 세상이 알아주지 않느냐고 불평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하면서 실패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것 뿐이다.


뭐든지 성실함을 이기는 사람은 없고, 그 성실함마저 뛰어넘는 건 어려운 상황도 의연하게 즐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가지를 능통하게 잘 해내고 겪어낸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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