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절대값은 나 스스로 지금 이 상태에 만족하는 것

행복은 내가 설정한 기준값을 만족할 때 찾아온다.

by 이유미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요즘 유튜브, 여러 강의, 심리학 책에서 너도 나도 앞다투어서 말하고자 하는 화두는 단연코 "우리는 어떻게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인것 같다. 그렇다면, 행복은 정말 어디에 있고 우리는 그걸 얻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하는 걸까?

'행복'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과 정의 자체가 굉장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사실 어떤게 행복이다, 라고 규정짓거나 단언할수는 없는 것 같다. 결국엔, 우리 각자가 행복에 대한 주관적인 정의를 어떤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우리 마음속에 있는지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중요할 것 같다.


내 안의 행복과 즐거움, 안정된 상태는 결국 나 스스로 만들어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남과 비교해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남과 내가 느끼는 행복의 모양과 형태가 다른 것이기에, 나 스스로의 무언가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결국 행복은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남이 대신 찾아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면서, 행복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굉장히 추상적이고 다면적으로 느껴져서 과연 내 안의 행복을 느끼는 요소들은 뭐가 있을까? 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던것 같다. 나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그로 인해 그 사람이 기뻐하고 행복해했을 때, 사람들 사이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때 등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서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았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혼자서 뭔가를 하거나, 사색에 잠기거나, 독립적으로 무엇을 하는것보다는 관계 지향적인 바운더리 내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게 더 내 안에 행복감을 자극했던 것 같다.


"나의 행복은 내가 스스로 발견하고, 내가 충만한 행복감으로 가득 차 있을때 온전히 내적으로 평화롭고 고요하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그럴 때에 나 스스로의 상태에 만족하고 행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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