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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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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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재
일년 열두달, 함께 읽고 쓰고 걸으며 궁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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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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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강
우유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요즘 널리고 널린 유방암 4기환자입니다. 1년차네요. 제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 감히 소설을 연재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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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
문화평론가, 에세이스트 정덕현입니다. 방송, 영화, 음악을 경험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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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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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의 발견1>기존 브런치북을 의도치 않게 삭제해버렸습니다. 독자님들의 흔적과 글은 목록에 남겨두었다가 <뿌리의 발견2> 완결시 함께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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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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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헌
퇴직후 혼자 살며 책읽기 글쓰기 세상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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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종갓집 장녀, 벨기에 앤트워프 학술도서관 사서, 자유로운 베짱이 뮤지션의 부인이자 상남자 아들1호와 코찔찔이 아들 2호의 유교어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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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