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4
명
닫기
팔로잉
24
명
안형진
상담심리를 전공한 IT에 관심이 많은 체육교사.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글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내향적 존재.
팔로우
사유의 바다
사유의 바다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팔로우
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팔로우
브레인튜너
지구별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주업은 가르치고, 쓰는 일입니다. 음식은 편식, 지식은 잡식입니다. 진실이 민주주의의 주춧돌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팔로우
모유진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명지대학교 성악과 | 글로리피 싱어송라이터 | 동화 「상냥하고싶어」 저자 |
팔로우
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팔로우
쨈빵
광고홍보를 전공했습니다. 스무 살에 만난 사람과 10년을 하루처럼 연애했고, 목사의 아내로 스무 해를 살고 있습니다. 세 아이와 8년째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요.
팔로우
정형배 이루지우
정형배 이루지우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Carpe diem
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팔로우
전하민
그때그때 관심이 가는 걸 합니다. 어설프더라도 직접 해보는 걸 좋아합니다.
팔로우
김명교
하얀 모니터에 커서가 깜빡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어깨에 힘 빼고 일단 쓰자' 다독입니다.
팔로우
Sien Placid
그렇게 소중했던가, 그냥 두고 올 생각 왜 못 했던가. 꿈 깨기 전에는 꿈이 삶이고, 삶 깨기 전에 삶은 꿈이다.
팔로우
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팔로우
글도둑
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팔로우
이먀니
안녕을 씁니다.
팔로우
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팔로우
수연
서평. 가끔 기행문
팔로우
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팔로우
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