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자고 누워 있고 장보러만 겨우 다녀왔다
지난 달에도 하기 싫은 마음 겨우 달래다가 한달 겨우 꼬박 채웠는데
오늘은 싫고 지겹고 무력한 기분.
한시까지 잤고
계속 누워있다가 저녁에 겨우 나가서 다음주 식재료를 샀다.
당근 오이 버섯 달걀 토마토.
그리고 들어와 라면 하나 끓여먹고 다시 누웠다.
오렌지를 사올 걸 그랬나.
계속 누워서 무력하게 늘어져 있다. 그래도 되긴 되는데... 내일은 청소해야지...
연필농부, 우선쓰소 소장, 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