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산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 어쩔 줄 모르겠는 마음을 정리하려고
매일 매일 마주치는 걱정과 극심을 친구들에게 써서 보냈습니다.
고마운 마음들에 기대 한 걸음씩 무사히 이사를 마쳤고
새로운 곳에 적응해서 즐겁게, 그러면서도 여전히 외롭고 불안하게
그러니까… 잘 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고치고 보태서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로 펴냈습니다.
성실한 생활인이 떠나는 내 집 마련 대모험.
내 주제에 감히 집을?
이왕이면, 집을 산다는 엄두, 내보자!
생동감 있는 에세이에 더해 알찬 생활정보도 가득합니다.
자가를 향한 모험,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사주시면 더욱 감사)
도서관에도 신청하시고, 주변에도 선물하시고.. 네네.
예스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9107250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25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