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여행자클럽

야금야금 해보는 상상

by badac

<페미니스트 여행자클럽>
언젠가 떠날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페미니스트 여행자 클럽에 오세요.
여행 정보를 알려주거나 동행을 찾는 자리는 아닙니다.
준비는 어차피 혼자 하는 거니까요.
떠날 생각을 하면 신나지만 막상 시작하기는 귀찮고 지속하기는 더 싫은 사람들
여행의 설렘이 계속 유지되도록 야금야금 상상합니다.
서로에게 조금씩 질문합니다.
각자의 여행 계획을 가지고 만나요.

<허풍선 : 허황된 꿈을 부풀려 이야기하는 모임>
천만 원씩 모아서 5천짜리 주택을 사는 거에요. 아니다. 3천짜리 집을 사고 2천으로는 집을 고쳐야겠다. 여성기술자학교를 열어서 실습으로 집을 고친 다음에 쉐어하우스를 만들래요. 3명에서 5명 정도 살면 딱 괜찮을 거 같은데 지금 생각나는 사람은 없으니까 일단 만들고 내가 멋지게 살다보면 누가 들어오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현실이 답답하고 우울할수록 유쾌한 상상을 일부러 더 많이 해야한다.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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