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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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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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들의비행
2003년 시작한 비혼모임 ‘비혼들의비행’이 비혼여성공동체 '비비'로 잘 살아오기까지, 그 안에서 개인과 공동체는 어떻게 이별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지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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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기획
서울에서 기자, 기획자, 마케터로 일하다 양양으로 귀촌했습니다. 양양에서 원목 가구 공방을 3년 동안 운영했고, 지금은 양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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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동호
가난해서 즐거운 농촌 생활을 씁니다. 녹색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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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밥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며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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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정
에세이스트, 브랜드 마케터, 러너.《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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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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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1인출판사 밑줄서가 무작정 운영 시작.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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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무
일상의 위안이 되는 순간을 모아 설렘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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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