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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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tripper 아무도 하지 않는 질문과 물음표, 그림자를 좋아합니다. Twitter @days4tr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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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연
영상과 사진, 글로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자입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외국인, 이민자, 여성, 아시아인, 비건으로서의 정체성을 어떻게 삶에 녹여낼 것인지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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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여성, 시민, 외국인. 이미 강을 건넌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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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어딘가 삐끗해도 잘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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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사회에 대한 관심, 변화를 위한 노력, 실행하며 연구하며 살아가기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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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그리
<아무튼, 후드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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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용
@rayong_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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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정
작은지구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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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휘현
길휘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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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포근포근 감자손을 가졌습니다. 디자인으로는 일을, 요리와 양궁으로는 삶을 채워나가고 있어요. 고양이 만두와 함께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