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연은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낸 우리 모두를 토닥여주었다
"느리게 걷는 정원처럼"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 식물을 키우며 '나답게' 사는 법을 배워갑니다. 또한 글을 쓰며 나와 세상을 더 깊이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