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양선 Jul 23. 2022

지금

지금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


혜능이

장작을 패고

방아를 찧고

시를 지었던 것처럼

매거진의 이전글 여름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