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by 글쓴이 김해윤


오래간만에 요구르트를 샀다.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작은 병의 요구르트를

쭉, 한 입에 털어 넣으니 달달하니 맛있다.


오래간만에 먹어서 이렇게 맛있는 걸까.

원래 맛있는 걸 잊고 살았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