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요구르트를 샀다.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작은 병의 요구르트를
쭉, 한 입에 털어 넣으니 달달하니 맛있다.
오래간만에 먹어서 이렇게 맛있는 걸까.
원래 맛있는 걸 잊고 살았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