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okay, not to be okay.
최고의 위로가 되는 말은 무엇일까.
대부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우리가 습관처럼 하는 위로는 "잘될거야. 힘내." 일것이다.
무슨말을 어떻게 할지 몰라 조심스럽게 내민 말일수도 있고
잘되기를, 또 힘 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분명 있겠지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장 큰 위로가 됐던 말은 그냥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이였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아
평안하면 좋고 불안해도 괜찮아.
성공하면 좋고 실패해도 괜찮아.
잘되면 좋고 잘 안돼도 괜찮아.
"It's okay, not to be okay." 라고 상기시켜주는 것이다.
때로는 안괜찮아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