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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ted
눈을 감고 눈동자를 한쪽으로 모아 느낀 것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뽑아내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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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학부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일헸으나 오래 못 버티고 나와 지금은 홀로 연구하고 글을 씁니다. 해방감과 불안감이 동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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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짧은 글을 써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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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손락천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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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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