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앎,앎
가장 파고 싶은 주제이고 멈추게 하는 두글자,
그 시작은 "감정"이였고 지금도 그렇다.
가짜감정은 계속 손에서 떼질 못한다.
세부 감정들을 쪼개고 표면과 이면 속 가진 의미들의 세계속에 빠진다.
여전히 알고 싶은 지적 호기심이 들끓게 한다.
나를 있게한 구절을 만나면 마치 보고팠던 누군가를 만난것처럼 반갑다고나 할까?
새해 첫 강의안에도 좀 더 깊게 녹여내고 싶다.
올해 가진 채움의 코드가 채워지고 있다.
또 하나의 루틴처럼 계속 손이 가고 소화해내며 다시 돌아보기를 반복한다.
출간 후 책을 보는 관점도 방법도 기존과의 프레임과는 다른 것도 큰 변화중 하나다.
컨텐츠가 변화 된것도 가장 힘들었던것도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나를 발견한 순간이었다.
그때 시작한 감정일기가 가장 큰 치료약이였던 것처럼,
그 누군가에게도 감정의 실체에 가까워질 수 있게 연결하고 싶다.
그러기 위한 온전한 앎이 나에게도 드리워지길 바란다.
누구나 셀프코칭과 셀프치유가 가능해지고 안전해지는 삶,
그것이 바로 주토피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