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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장난

by 민들레

마음을 비우고 고요히 머문다

이때다 하고 내 안에서 성긴 잡동사니들이 일어난다.


무슨 생각인지, 감정인지, 지각인지

불분명한 것들이 순식간에 얽히고설키며 마음을 어지럽힌다.


실재가 아니면서 실재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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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을 꿈꿉니다. 명상과 글쓰기가 업이자 취미. 출간 도서<행복을 위하여>가 2013년 문체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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