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78세라는 지방의 할아버지 택시운전기사에게 인사말을 했다
"연세가 많으신데 여전히 일을 하시니 대단하세요."
"그렇게 얘기해주니 참 감사 하우~
일 그만하고 이젠 편히 쉴 나이라는 말을 들으면 제일 속상하다오."
의례적인 인사였는데 매우 흡족해하신다 왠지 응원의 멘트를 더 보태야 할 듯싶다
"연세와 상관없이 일하시는 모습이 뵙기가 좋아요."
신바람이 나신 할아버지 운전기사의 입이 귀에 걸린다
일하는 어르신을 보면 잊지 말고 격려하자
그분이 100세라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