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7명
마지막 카페인매일 배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태리감자공공기관 5년 차 퇴사하고, 무작정 이탈리아로 온 감자의 여정
프레이야프레이야의 브런치입니다.
베를린부부16년 넘게 유럽을 떠돌다 한국에 정착 중인 건축가 남편과, 일상을 그리는 그림쟁이 아내, 그리고 두 아이가 먹고사는 이야기- 정말빛책을 사랑하고 글을 쓰는 정말빛입니다. 프리랜서 교사입니다.
페르소나도전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작가입니다. 앞으로 읽으시게 될 이야기는 모두 실화입니다. 저는 보이는 실패는 보이지 않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