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통제하는 삶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그냥 흐른다. 지구가 멈추지 않고 공전하는 것처럼 시간도 계속 흐른다.
우리는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을까? 시간을 돈을 주고 사거나, 잠깐 멈추는 기능이 있으면 누구나 그 시간을 사려고 달려들 것이다.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이 든다.
시간에 통제받지 않고, 시간을 통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살면 우리는 시간이라는 파도에 휩쓸려 살아가기 바쁘다. 반대로 내가 시간을 통제하면 삶이 어떻게 변할까? 시간을 통제하는 방법은 계획하고 행동하는 방법이다.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하루를 계획하고 그걸 실행하는 사람과 계획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사는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인 차이가 벌어질 것이다.
시간은 되돌리기 기능이 없다. 흐르면 다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현재 이 시간도 결국 곧 과거이다. 결국 지금을 무엇보다 행복하고 최고의 시간으로 살아야 한다. 과거, 현재, 미래 중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 현재라고 생각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시간이고, 미래는 다가오지 않은 시간이라 불확실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어떤가? 지금 흐르고 있는 시간이다. 현재를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과거와 미래가 달라진다.
오늘 하루도 내가 시간을 통제하고 있음을 느낀다. 05:30에 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아주 사소하지만 이런 행동들이 쌓여 현재의 시간을 누구보다 가치 있게 사용하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는 것 같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곧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