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을 살까? 말까?에서 시작해서이 수박을 언제 다 먹을 것인가.로 이어지는우리의 가장 큰 여름 숙제는 수박이다.요즘은 쌍둥이들 머리통만한 작은 수박도 있고,잘라서 파는 수박도 있지만 어쩐지 수박은올곧은 그대로 사고 싶다. 첫 칼날이 들어갈 때수박이 쩌저적 갈라지면서 빨간 속살을 내보이면아, 비로소 진짜 여름이 시작되는구나 싶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