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터넷으로 신선 식품도 많이 산다는데
아직 나에게는 미지의 영역이다. 이럴 땐 꽤 고지식하다.
흠...게으른게 맞겠다. 인터넷 쇼핑은 너무나 피곤한 것.
어찌저찌하다 해피빈 펀딩에서 보게 된 수리취떡
수리취가 뭔지도 모르고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좋은 일이겠지 싶어서 결제했다.
쑥떡처럼 맛있어 보이는 사진에 홀딱 반했다고 할까
잊고있다가 낮에 떡이 와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쫀뜩쫀뜩하고 담백한 맛에 또 놀랐다. 맛있다!
오늘이 내 인터넷 쇼핑사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이미 떡 검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