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람처럼 하루 종일 책상에서 삽질을 했다.파도파도 원하는 답이 안나와서 내일로 미루고수영이고 뭐고 제끼고 냉모밀 먹으러 갔다.아재처럼 사발째 벌컥벌컥 들이켰다. 캬~ 거 시커먼 국물이 시원하구먼!내일도 보람찬 노동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