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크림치즈는 갔습니다.아껴먹었다. 먹고 싶은 마음이 들면 옆에 있는 딸기쨈을 먹었다.바깥 양반이 두 나이프라도 바르려고하면 구박을 했더랬다.절반도 못먹었는데 곰팡이가 피었다.아끼면 똥 된다. 만고불변의 진리 잊지말자. 쫌!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