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심드렁했지만 나이들면서 반갑지 않은 새해와 생일. 새해에는 계획도 세우고 다짐도 해보는데 생일은 본체만체 보낸다. 아, 징그럽다. 내 나이. 그래도 오늘 끼니는 생일 핑계로 돼지갈비 대신 이동갈비 먹고 스벅님께서 주신 생일 쿠폰에 케잌을 추가해 기분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