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금요일 저녁

by 이주희



요리하는 사람 따로 먹는 사람 따로인 명절에서
미안하지만 먹는 사람이다. 그...그래도 설거지는
열심히 하고 있다. 또 싸주기까지 하니 이거원
면목없지만 맛있게 먹겠습니다. 명절에 폭풍처럼
먹고나서 남은 전 데워먹는게 또 그렇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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