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일요일 점심

by 이주희

평생 몇 천마리? 몇 만마리?의 닭을 먹을까?
어제 저녁에도 치킨을 먹었는데 닭갈비를 먹으러 왔다.
수북한 계란찜이 같이 나오니까 새삼 뭐랄까. 음.
음식 앞에서는 모든 생각을 멈추고 닭갈비 따위에
어떤 의미를 찾지말고 온 힘을 다해 맛있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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