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가(평소에 이름을 불러서 이렇게 부르니 엄청 낯설다)
헬스장 다이어트 5주 챌린지에서 체지방을 가장 많이 빼서
1등을 했다. 상금이 20만원에 1개월 무료 수강권!
돈도 벌고 살도 빼고 자랑할 만 하다. 나를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늘 다이어트를 머리 한구석에 달고 살텐데
점점 어렵다. 나는 뺄 자신이 없어서 찌는 걸 경계하는 쪽이다.
다이어트 작심삼일 무한반복이랄까. 매일 흔들리고 먹고
배가 나오고 후회하고 굶고 또 흔들리고 먹고 배가 나오고...
보시다시피 뭐 이따위로 먹어도 살이 찐다. 움직이지
않는데다 무서운 나잇살까지 무럭무럭 찐다.